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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엄마아빠 택시(지자체 정책지원금)

    서울 엄마아빠 택시는 가족을 위한 따뜻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택시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주는 공간입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최우선으로 하며, 전문 운전사들이 친절하게 고객을 맞이합니다. 특히 어린이를 배려한 차량구성과 서비스는 많은 부모님들에게 큰 안심을 줍니다. 차량 내부는 쾌적하게 유지되며, 아이들을 위한 안전장치와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부모님들이 더욱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이동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서울 엄마아빠택시
    서울엄마아빠택시


    서울엄마아빠 택시 실시 자치구

    서울엄마아빠 택시는 서울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중구,  중랑구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울 엄마아빠택시

    지원내용

    지원내용: 24개월 이하 영아 1인당 연 10만 원의 택시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 KC 인증된 카시트 사용, 살균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와 손소독제, 비말 차단 스크린까지 설치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와 함께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유모차 적재 가능한 대형택시(7~11인승)를 지원합니다.
    사용 용도: 예방접종이나 진료를 위해 병●의원을 찾거나 약국에 갈 때 등 외출을 돕고, 양육자의 교통비 부담도 덜어주는 가성비 높은 정책입니다.(이동목적 제한 없습니다.)
    지원방식: 이용자가 전용 앱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자치구 자격확인 및 포인트 지급 후 전용 앱에서 택시 호출 및 이용하면 됩니다.

    서울 엄마아빠택시

    지원대상

    각 자치구에 거주하는 영아(24개월 이하)와 함께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실질적  양육*하는 가정이 지원대상입니다.
    * 실질적 양육자: 영아를 기준으로 부, 모, (외) 조부모, 3촌 이내 친인척 중 1명으로, 영아와 함께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엄마아빠택시
    서울 엄마아빠택시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 [아이엠택시] 어플 설치 후 서울 엄마아빠택시 이용권을 신청하면 됩니다.
    <모바일 앱 신청 절차>▶

    지원 신청(앱)자격 확인택시 이용(앱)
    지원신청서 작성등록
    주민등록등본 등록
    자격확인 및 승인
    포인트 지급
    택시 호출 및 이용
    이용자자치구이용자

    신청 희망 양육자는 먼저 아이엠택시 모바일 앱을 설치, 신청하며 2주 이내에 거주지 자치구에서 자격을 확인해 승인합니다. 승인 후 영아 1인당 10만 원의 택시이용권(포인트 형식)이 지급됩니다.
    포인트를 지급받은 양육자는 택시 앱을 통해 '서울 엄마아빠택시'를 호출하면 서울시 내 원하는 곳 어디든 자유롭게 포인트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택시 이용 포인트를 신청할 수 있으며, 택시를 이용할 때에는 (☎️ 1688-7722, 단축번호 2)로 서울엄마아빠택시를 호출하면 됩니다.
    방문신청 절차

    방문 신청(수기)자격 확인택시 이용(전화)
    지원신청서 작성등록
    주민등록등본 등록
    자격 확인 및 승인
    포인트 지급
    택시 호출 및 이용
    이용자 동주민센터자치구이용자


    등록서류: 주민등록등본(필요시 가족관계증명서)이 필요합니다.
    접수기관: 각 자치구
    신청기간: 2024.. 1.23~ 11. 30

    서울 엄마아빠택시

     
    서울엄마아빠택시는 23년도 16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는데, 당초 목표치인 3만 459명보다 15% 더 많은 약 3만 5,000명이 서울엄마아빠택시를 이용, 아기를 키우는 양육자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습니다. 올해부터는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해서 운영합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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